``글로벌+로컬(글로컬)' 상호 지향의 하모니'를 주제로 2주간 6회에 걸쳐 진행된 2014 하이원 다문화강사 중부권 소양교육이 8일 수료식을 갖고 42명의 강사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강원일보 사회복지법인 함께사는 강원세상(이사장:이희종 강원일보사장)과 하이원리조트, 도가 주최하고 (사)강원한국학연구원(원장:유성선)이 주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의 기간 한국의 다문화 상황과 다양한 한국어 표현 및 문화소통을 위한 대화법 등의 프로그램들은 다문화가정이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도우미로서의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 또 강원한국학 연구원 전산담당 강사진들은 실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컴퓨터 활용기법을 전수해 호응을 얻었다. 배세은(여·26·원주시·베트남명:프엉 티빗튀)씨는 “한국과 이웃나라의 문화를 자세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돼 감사하며 강사역할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함병식 함께사는 강원세상 사무국장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자료: (사)강원한국학연구원 |
Tuesday 13 May 2014
이제는 다문화 시대“다문화강사로서 자신감 생겼어요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हम केवल प्रवाह का अनुसरण कर रहे हैं।
हम चिंताओं, युद्धों, वैश्विक सुरक्षा दुविधा, विचारविहीन राजनीति, चरम स्तर पूंजीवाद, बहुध्रुवीय विश्व, अविश्वास और अवसरवाद से भरी दुनिया में...
-
In a misguided attempt to help multiethnic families and their children and to bolster falling birthrates, the Korean government took another...
-
(उत्तर कोरिया के राष्ट्रपति किम जोंग उन (बाएं से पहले) अपने सैन्य सलाहकारों के साथ सिगरेट पीते हुए) सीओल(दक्षिण कोरिया) -- उत्तर कोरि...
-
(Photo Source: Herald) उत्तर कोरिया और रूस के बीच आर्थिक और सैन्य सहयोग गहन होता जा रहा है। रूसी राष्ट्रपति पुतिन द्वारा उत्तर कोरियाई व...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