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7 August 2018

किमची कोरिया का मुख्य नहीं बल्कि सह- भोजन(साइड डिश) है ।

<पारम्परिक कोरियाई भोजन का आनंद लेते कुछ वरिष्ठ साथी>
भोजन मानव संस्कृति का सबसे महत्वपूर्ण हिस्सा है। कोरियाई संस्कृति भी इस कथन का पूरक है।  कोरिया का खाना यहाँ की सांस्कृतिक पहचान का एक  ऐसा हिस्सा जो भारत और पश्चिमी निवासियों के आहार और प्रचार से काफी अलग है  कोरिया के भोजन विशेषकर अनाज(खासकर चावल) , मांस , और कुछ सब्ज़ियों पर जोर देता है हालांकि अमेरिका, पूंजीवाद , पश्चिम का प्रभाव और औद्योगीकरण जैसे तत्वों के मेल के साथ यहाँ के लोगों ने पिज्जा, हैमबर्गर और  बीयर को भी अपनाया है   इसके अलावा जापानी सुशी और चीन के कुछ भोजन तथा दक्षिण पूर्वी एशिया और भारत के व्यंजनों की लोकप्रियता भी प्रमुख है। 
 कोरियाई भोजन में साधारणतः चावल, सूप या स्टू, और कई साइड व्यंजन रहते है और लगभग सभी खानों में साइड व्यंजन के रूप में किमची या मसालेदार सब्जियां रहती है राष्ट्रीय आहार में किमची का सबसे ज्यादा महत्व है कोरिया में लगभग १६० किस्मों के किमची की पहचान की गई है  इतना ही नही किमची के प्रचार प्रसार और इसके विरासत को सहेजने के लिए राजधानी सीओल में एक संग्रहालय भी बनाया गया है। 

फेछु किमची कोरिया में सबसे ज्यादा प्रसिद्ध और लगभग हर जगह उपलब्ध है। फेछु (चीनी बंदगोभी समझ सकते है) किमची में इतनी ताक़त है की कई बार यह कोरिया के अर्थव्यवस्था को काफी गहरे रूप से प्रभावित कर डालती है  किमची के इस्तेमाल ने कोरिया को कई मामलो में सबल बनाया है पर इसके स्वाद और निर्भरता के कारण विदेशों में उन्हें काफी परेशानी भी झेलनी पड़ी है किमची की प्रसिद्धि के कारण कई बार लोग कोरिया का मुख्य भोजन समझ लेते है जबकि यह साइड व्यंजन है।

फोटो और लेख (संजय कुमार )
कोरिया: मेरी प्यारी प्रयोगशाला नामक यह ब्लॉग विशेष रूप से कोरिया के सांस्कृतिक अनुभवों को  साझा करने का एक छोटा सा माध्यम है। यदि आधारभूत संरचना और सार्वजनिक नैतिकता को विचार में लिया जाए, तो चीन, जापान और कोरिया जैसे देश विशेष रूप से विकासशील देशों के लिए प्रेरणा श्रोत साबित हो सकते है। यह मेरा निजी ब्लॉग है जिसके माध्यम से मैं कोरिया के बारे में विभिन्न प्रकार की जानकारियों और अनुभावों को साझा करना चाहता हूं। चूंकि कोरिया अपने पड़ोसी चीन और जापान से काफी प्रभावित रहा है और इसलिए इस ब्लॉग का उद्देश्य इन दोनों सांस्कृतिक क्षेत्रों के बारे में भी कभी कभी चर्चा करने की है

Tuesday 27 February 2018

모디 "한국-인도 동반자관계, 아시아 성장·안정에 이바지"

나확진 특파원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한국과 인도의 동반자 관계가 아시아의 성장과 안정, 번영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양국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모디 총리는 27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도에서 건너와 가락국 김수로왕과 결혼했다는 허 왕후 설화에서부터 불교의 전파, 한국을 '동방의 등불'이라고 부른 인도 시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등을 언급하면서 양국 관련성을 강조했다.

그는 구자라트 주 총리로 재직 당시 방한 경험을 거론하며 "세계적인 브랜드를 만들고 유지하는 한국 국민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동차, 철강, 조선, 주택, 도시개발, 철도,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의 협력 가능성이 크다며 양국이 협력해 아프리카 등 제삼국 시장으로도 함께 진출하자고 덧붙였다.

코트라와 조선일보, 인도경제인연합회(CII)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송영길 한국·인도 국회의원 친선협의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등이 참석했다.

모디 총리 외에 아룬 제틀리 재무장관, 수레시 푸라브 상공부 장관, 라비 샨카르 프라사드 정보기술부 장관과 마힌드라 그룹의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 등이 참석했다.

모디 총리는 박용만 회장 등 한국 경제인들과 별도로 간담회를 하고 인도 정부에 바라는 점과 투자 애로 등을 청취했다.

또 현대차가 만든 수소전기차 '넥쏘'에 정의선 부회장과 함께 탑승하기도 했다.

백운규 장관은 "조선, 자동차, 철강, 전자 등 한국이 경쟁력이 있는 분야에서 인도와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스마트 시티와 전력 등 인도 인프라·에너지 분야에서는 한국이 지원하기로 한 100억 달러 금융패키지가 재원 문제의 한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부 장관은 이에 대해 농업, 화학 등 부문에도 한국의 적극적 투자를 희망한다면서 특히 "한국이 인도 스타트업 기업들에 투자해 세계 시장으로 진출에 기여해달라"고 요청했다.

다자 세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현재 개정협상이 진행 중인 한국-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관련 내용이 논의됐다. 자동차, 섬유, 식품가공, 전자, 화학, 스타트업 등 산업 분야별로 관계자들이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기사출처: 연합뉴스

"인도는 7% 고속성장… 한국도 함께 갑시다"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68·사진) 인도 총리는 26일 "인도와 한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natural partners)"라며 "정치·경제·문화적 협력을 강화해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자"고 밝혔다. 모디 총리는 이날 인도 뉴델리 총리 공관에서 가진 본지와 인터뷰에서 "한국 기업들은



                                                           
                                                             <사진출처:조선일보>


모디 총리는 지난해 7%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인도 경제의 고속성장을 이끈 비결에 대해 "'Sabka Sath Sabka Vikas(섭커 사아트 섭커 위카아스, 모두 함께 나아가자는 뜻의 힌디어)'라는 원칙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인도와) 한국도 지속적으로 함께 나아가고 싶다"고 했다.



모디 총리는 조선일보와 인도경제인연합회(CII), 코트라(KOTRA)가 27일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2회 한·인도 비즈니스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경제 협력에서 상생 동반자로:신성장을 위한 담대한 협력'을 주제로 한 이번 서밋에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송영길 한·인도 국회의원 친선협회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인도 측에서는 아룬 자이틀리 재무부 장관, 수레시 프라부 상공부 장관 등 9개 주요 부처 장관과 각 주(州) 총리가 참석한다. 아난드 마힌드라 마힌드라그룹 회장 등 인도 재계 인사 350여 명도 참여한다.




기사출처:조선일보

Thursday 18 January 2018

블로그체인관련 세미나, KT스퀘이에서 열린다


  2018 1 19(), 광화문 KT스퀘이에서 China Challengers Day 란 주제로 블로그체인관련 세미나가 열렸다. 관계자 내외 약 300병을 포함한 이 세미나에서 기술로서의 전세계 블로그체인의 현황, 중국에서의 블로그체인의 열풍과 가상화폐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주요 기제 발표자로서 KIC 중국, Coin Time KoreaOK코인 대표가 참여하여, 앞으로 블로그체인의 전망과 디지털시대에서의 이의 가치관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 시각을 표하였다. 중국에서 이미 대규모로 날로 확대되고 있는 블로크체인과 가상화폐 사업은 한국에서 아직 초기단계에 머물려 있다는 것은 세미나의 내용으로 파악될 수 있었다.


 KIC China대표의 주장으로 한국은 제품 수출의 무역을 통하여 산업화의 업적을 이룩하였는데 현재와 미래는 제품의 무역보다도 서비스 무역을 중요시하여 관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된다. 그는 kakao Line의 사례로 한국시장의 제한성을 밝혀 인구가 많은 국가인 중국에서의 사업모델의 대성공이 되는 원인을 인구에서 찾았으며, 또한, Line의 빠른 성장을 위해 일본이 활용한 국가브랜드전략을 주목하기도 했다.


Coin Time대표는 블로그체인은 다양하고 많은 서비스사업을 갖고 있는데 앞으로 이 중에서 성공할 사업도 많을 것이고 실패할 사업도 있을 것인데 자유, 긍정과 혁신을 통하여 뻗어나가야 되는데 이 신기술 분야에서 한국의 위치는 독자적이지 않다는 입장이다.   


 이어서 OK Coin대표의 발표도 진행되었으며, 중국에서 OK코인의 현재 이루고 있는 업적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말씀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질의 응답 세션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질문은 블로그체인의 기본적 역할과 전망을 다루었거나 비트코인과 블로그체인 기술에 대한 정부의 규정과 기준이었다.


OK코인 대표의 관점을 정리하면 비트코인이 결재보다 디지털 자산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다음 세미나는 2 5일에 계획되어 있다.



Sanjay kumar
(선저이 꾸마르)

Tuesday 12 December 2017

Korean Language Learning and Conversation


 The importance of language learning as an indispensable means of communication cannot be over- emphasized. The history of language as a means of communication is as old as the history of mankind. Language is a legacy that has been passed on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However, getting to be fluent in any language initially requires interest, effort and practice. The Korean language is not an exception. 


The Korean language is one of the most recently developed languages and it is said to be a scientific language. With some inputs from Chinese language and recently from English language, it is fast becoming a language that is spoken by many nationalities.

“Hallyu” which is a term in Korean language that means a growing popularity of Korean movies and TV dramas across Asia has also immensely contributed to growing pace of the language. Due to its simple characters with 21 vowels and 19 consonants and their distinct sounds it is simple for a foreigner to quickly grasp and hence can easily read .Pronunciation may seem difficult at first but becomes quite easier later. As a graduate of Korean language, literature and culture studies, I have come to appreciate the language and its People.


 Like any other languagelearning Korean as a second language may initially seem difficult but soon becomes quite interesting once stated. We must resist the temptation of being afraid of making mistakes, as nobody is perfect in the initial stage of learning any language. Speak as much as you can but also take time to listen. A popular Korean maxim states”얼굴이 다르듯이 생각도 다르다” which means as the  faces of people are different, so are their thoughts. Some people are very expressive while others may be inexpressive. This may be due to lack of confidence and can be a barrier to learning a language. I find that committing to memory the basic everyday expressions and greetings as well as the patterns. Afterwards we can then treat each aspects of grammar to be practiced and improved upon. Practical benefit derived from conversation with the native Korean speakers is the learning of both the language and culture of Korea. Since language emerges from culture.

In conclusion, making an appreciable progress in the learning of the learning language starts with a keen interest in the language. Thereafter, with effort and continuous practice and without the fear of making mistakes in speaking, somebody can quickly and easily become a proficient Korean speaker.

Research Professor, GKI

Sunday 24 September 2017

인도관련 비즈니스 정보, 통역, 번역, 여행에 대한 정보


안녕하십니까?

인도에서 온 선저이 꾸마르입니다. 인도관련 비즈니스 정보, 통역, 번역, 여행에 대한 정보가 필하면 언제든지 연락하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연락처는 010-2349-6001 입니다.


Thursday 22 June 2017

Rotaract Sports Festival for Foreign Workers

 On Saturday, May 28, Sports festival for foreigners was held at the Grand stadium of Suwon University. The festival has been organized by Rotaract club for the last sixteen years for a purpose of eliminating perception about the foreign workers and of helping them adapt to Korea.
 
[Picture of foreign participants from all over the World along with the members of Rotaract club members]
 
 The sports event officially started around 10 a.m after the opening speech of the president of Rotaract club. Afterwards, foreign workers and volunteers from Rotaract club of Suwon University enjoyed playing soccer, volley ball and other games.
 

[Picture: President of Rotaract club addressing the participants during opening ceremony]
 
 Foreign workers and their families from Phillipines, Uzbekistan, Nepal, etc. participated in this year's sports festival.

 
[Picture: A multicultural family participating in the festival ]
 
 There was no participation fee and all the participants were provided lunch for free. Moreover, many prizes were also awarded based on the performance.
 
Translation: Sanjay Kumar (SGC Correspondent)
 
 

हम केवल प्रवाह का अनुसरण कर रहे हैं।

हम चिंताओं, युद्धों, वैश्विक सुरक्षा दुविधा, विचारविहीन राजनीति, चरम स्तर पूंजीवाद, बहुध्रुवीय विश्व, अविश्वास और अवसरवाद से भरी दुनिया 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