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 September 2010

한 인도 CEPA 인도거대시장이 열린다 01



1. 협상 진행 및 경과


한·인도 CEPA에 대한 논의는 2003년 12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2차 한·인도 공동위 외무장관 회담에서양국간 무역, 투자 및 서비스 분야에서의 포괄적 협력관계 수립을 위한 공동연구그룹(JSG) 설치 문제를 검토하기로 합의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2004년 10월 故 노무현 대통령의 인도 방문으로 개최된 뉴델리 양국 정상회담에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정부, 학계, 재계인사로 구성된 공동연구그룹을 설치하는데 합의함에 따라 한·인도 CEPA에 대한 논의와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에 따라 양국은 2005년 1월~8월 한·인도 CEPA 공동연구그룹 회의를 3차례 실시하였다. 이와 별도로 국내에서는 FTA 체결절차 규정에 따라 같은 해 12월 한·인도 CEPA 공청회가 개최되었다.

2006년 1월 제 4차 한·인도 CEPA 공동연구그룹 회의에서 양국간 CEPA 체결을 건의하는 최종 보고서가 채택되었고, 곧이어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는 한·인도 CEPA 협상개시를결정하였다 때마침 그 해 월 . 2 방한한 압둘 칼람(Abdul Kalam) 인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한국과 인도 양국은 공식적으로 한·인도 CEPA 협상 개시를 선언하였다.

이후 2006년 3월부터2008년 8월 까지 서울과 뉴델리를 오가며 총 15차례의 협상이 개최되었다.2006년 3월 뉴델리에서 열린 제1차 협상에서 양국은 협상운영 규칙(Terms of Reference)을제정하고 협상분과 구성, 협정문 및 양허안 교환시기, 향후 협상일정 등에 합의하였다.

2006년5월(서울) 2차 협상에서는 상품, 원산지, 서비스, 투자, 통관행정 및 절차의 5개 분과별 협상이시작되었으며, 6월(뉴델리) 3차 협상에서는 일반조항 및 분쟁해결, 경제협력 및 기타규범 등총 7개 분과별 협상이 모두 시작되었다. 2007년 1월(인도 자이푸르) 5차 협상에서 양국은 상품양허 세부원칙(Modality: 양허율 및 관세철폐 일정 등) 및 네거티브 방식 투자자유화에 합의하였다.

양국은 같은 해 4월 서울과 뉴델리를 오가며 6차 협상을 연속 개최하여 개괄적 상품양허 초안과 서비스·투자분야 1차 개방안을 교환하고 원산지 분야 절충안도 합의하였다. 이후 양국은 2008년 9월까지 서울과 뉴델리를 번갈아 가며 7~12차 협상을 계속하였으며, 공식협상사이 세 차례의 회기간 회의를 가졌다. 회기간 회의는 공식협상 중간에 열리는, 추가 논의가 필요한 분야에 한정하여 개최되는 소규모 회의다.


2008년 9월(서울) 12차 협상에서 한국과 인도 양국은 협상 전부문에 걸쳐 실질적인 타결에합의하였다. 양측은 곧바로 2008년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법률검토 회의를 가졌다. 법률검토회의는 협정문의 명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협상내용이 변경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협정 문안을 법률적으로 다듬는 작업이다.

법률검토 과정에서 제기된 일부 협정문안의 조정 및 명료화가 완료됨에 따라 한ㆍ인도 양측은 조속한 시일내 정식 서명에 필요한 양국의 국내절차를 종료하여 가능한 한 조기에 협정문에 정식 서명키로 합의하고, 2009년 2월 9일 뉴델리에서 한ㆍ인도 CEPA에 가서명하였다.

한편 인도에서는 하원의원 선거(총선) 직전에는 주요정책에 대한 내각 승인이 관례적으로 보류됨에 따라 2009년 4~5월 총선으로 승인이 지연되다가 한ㆍ인도 CEPA는 새로 출범한 정부에 의해 7월에서야 내각에서 승인되었다.


이에 따라 2009년 8월 7일 역사적인 한ㆍ인도 CEPA 협정이 서울에서 공식 서명되었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아난드 샤르마(Anand Sharma) 인도 상공장관의 서명으로 한ㆍ인도CEPA 협상은 2006년 3월 첫 공식협상이 시작된 이후 3년 6개월 만에 타결되었다.

2. :::::한·인도 CEPA 공식서명까지 추진 경과:::::
▫ 2003년 12월 제2차 한·인도 공동위(뉴델리)계기 외무장관 회담에서 양국간 무역-투자 및 서비스 분야에서의 포괄적 협력관계 수립을 위한 공동연구그룹(JSG) 설치 문제를 검토키로 합의
▫ 한·인도 CEPA 공동연구 및 준비
2005년 1-8월: 3차례 한·인도 CEPA 공동연구그룹 회의 개최
2005년 12월:『FTA체결절차 규정』에 따른 공청회 개최
2006년 1월: 제4차 공동연구그룹 회의(서울)에서 양국간 CEPA 체결을 건의하는 최종보고서 채택
2006년 1월: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CEPA 협상 개시 결정
▫ 2006년 2월 7일 압둘칼람(Abdul Kalam) 인도 대통령 방한 시 양국 정상회담에서 협상개시선언,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R. P. Singh 농촌개발부 장관은 협상개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3월중 뉴델리에서 제1차 협상 개최 합의
▫ 한·인도 CEPA 협상 진행
2006.3.23-24 한·인도 CEPA 제1차 협상 개최 (뉴델리)
2006.5.10-12 한·인도 CEPA 제2차 협상 개최 (서울)
2006.7.18-21 한·인도 CEPA 제3차 협상 개최 (뉴델리)
2006.10.10-13 한·인도 CEPA 제4차 협상 개최 (서울)
2007.1.10-12 한·인도 CEPA 제5차 협상 개최 (자이푸르)
2007.4.3-6 한·인도 CEPA 제 6차 협상 개최 (서울)
2007.7.24-27 한·인도 CEPA 제 7차 협상 개최 (뉴델리)
2007.9.9-10 한·인도 CEPA 회기간 회의 개최 (서울)
2007.10.31-11.2 1한·인도 CEPA 제 8차 협상 개최 (서울)
2007.12.18-21 한·인도 CEPA, 제 9차 협상 개최 (뉴델리)
2008.4.2-4 한·인도 CEPA 회기간 회의 (뉴델리)
2008.5.29-6.2 한·인도 제 10차 협상 (서울)
2008.7.29-8.1 한·인도 CEPA 제 11차 협상 (뉴델리)
2008.9.17-18 한·인도 CEPA 회기간 회의 개최 (뉴델리)
2008.9.22-25 한·인도 CEPA 제12차 협상 개최 (서울)
2008.10.23-25 한·인도 CEPA 법률검토 제1차 회의 (서울)
2008.11.5-8 한·인도 CEPA 법률검토 제2차 회의 (뉴델리)
▫ 2009.2.9 한·인도 CEPA 가서명(뉴델리)
▫ 2009년 8월 7일 아난드 샤르마(Anand Sharma) 인도 상공장관과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서울에서 한·인도 CEPA를 정식서명

3. 협정 의의 및 기대효과
인도는 중국, 러시아, 브라질과 함께 브릭스(BRICs)를 구성하는 거대 신흥경제 대국이다. 2008년 기준 1인당 국민총생산(GDP)는 약 1,000달러에 불과하지만 11.5억 명의 인구(세계 2위)와 함께 구매력평가 기준 GDP는 3조 2,883억 달러로 인도는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세계4위의 거대 소비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인도는 지난 2004~2008년 연평균 8.4%의 높은경제 성장률을 달성했으며 세계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2009년에도 6% 이상의 견조한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인도 주요협정 내용
1974 문화협정
1974 무역 및 경제협력 협정
1976 과학기술분야 협정
1985 이중과세 회피 및 탈세방지를 위한 협정
1989 공업표준화 및 품질관리에 관한 상호 협력협약
1992 항공협정
1996 공동위원회 설립에 관한 협정
1996 투자보장협정
2003 투자촉진협력 협정
2004 형사사법공조조약/범죄인인도조약(05.6월 발효)
2009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정식 체결


한국과 인도는 지난 1973년 수교 이후 약 35년간 정치, 경제, 사회 등 분야에서 지속적인 관계 발전을 이뤄왔다 특히 양국간 . 교역액은 2000년 이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000년약 20억 달러에 불과했던 교역액은 2008년 156억 달러로 약 8배 증가하였다.

2003~2008년간양국간 교역액 평균증가율은 약 30%로 같은 기간 우리나라 전체 교역액 평균증가율 17.8%보
다 거의 2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 인도는 또한 우리나라의 주요 투자대상국으로 2009년 6월기준 신고금액으로는 약 23억 달러, 투자금액으로는 약 15.6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5년간 투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ㆍ인도 CEPA체결의 의의는 우리나라가 이렇게 세계경제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와 처음으로 를 체결했다는 FTA 점이다. 특히 중국, 일본, EU 등 경쟁국보다 한 발 앞서 체결함으로써 인도시장 선점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점은 이번 협상의 최대 의의이다.

인도는 현재 일본과 협상 중이며, 중국과는 협상 개시전 상태다. 이로서 우리나라는 칠레. 싱가포르, EFTA, ASEAN, 미국 등에 이어 또 다른 거대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하나 더 선점하게 되었다.


한·인도 CEPA는 경제성장률을 높이고, 산업생산을 증가시키며, 무역수지를 개선하고, 소비자의 후생을 증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인도 CEPA가 발효되면 우리나라의 실질 GDP는 단기적으로 약 0.01%, 장기적으로는 약 0.18%(약 8억불, 약 1조원)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한·인도 CEAP를 통해 상품 및 서비스 가격이 하락하고 소비자의 선택폭이 확대되면서 우리나
라의 후생은 단기적으로 3억 달러, 장기적으로는 9억 달러(약 1조 1000억원)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한·인도 CEPA를 통해 우리나라 전체 산업생산은 단기적으로 약 16억 달러, 장기적으로는 약 39억 달러의 증가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되며 단기 및 장기 효과 모두 , 서비스업이 제조업보다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수출입효과의 경우, 먼저 인도의 높은 관세율과 수입탄력성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제조업 수출증대
효과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날 것으로 분석된다.

수출관세의 철폐로 인해 향후 10년간 대인도 제조업 수출은연평균 1억 7,700만 달러, 수입은 연평균 3,700백 달러 증가하여 매년 약 1억 4,000만 달러의 무역흑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제조업 중에서는 기계부문의 수출효과가 4,2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것으로나타났으며, 수입의 경우 화학부문이 8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전체 제조업종 중수출입 증가율을 기준으로 살펴볼 때 기계와 자동차 부문의 교역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부문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 시장접근, 내국민대우 확보 등으로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및 수출제
고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며, 시장접근의 경우 포지티브 방식으로 이루어졌지만 우리나라의 서비스 수출이
가능한 부문은 거의 포함되었다.

특히, 은행지점 설치에 대한 시장접근 개선가능성은 인도에서 우리나라 은행의 영업경쟁력 및 효율성 제고에 잠재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력이동의 양허와 관련하여 인도 독립전문가 유입이 촉진될 경우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관련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인도 IT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가들의 국내유입 증가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제품개발 및 품질, 가격 경쟁력 제고 뿐 만아니라 국내 기업의 글로벌화에 역시 기
려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008년 IT벤처기업 연합회 소속 105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 IT 벤처 및 중소기업들은 인도인전문가를 가장 선호하고 있으며, 채용만족도도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Hinduism in Korea

Hinduism is a minority religion in Korea. Through Buddhism, it has also had an indirect impact on certain aspects of traditional Korean thought. TheFour Heavenly Kings that can be seen in Korean Buddhist temples originated from the Lokapālas.

There are two Hindu temples in the Seoul region, the Sri Radha Shyamasundar Mandir and the Sri Sri Radha Krishna temple, located on Seoul's outskirts, approximately 2 hours from the city centre. South Korea is home to a small number of migrants, including students and engineers, from countries such as India, Nepal, Bangladesh, Sri Lanka and Pakistan, many of whom are Hindu. Yoga has also gained increasing popularity in recent years.

Sri Radha Shyamasundar Mandir is open daily,at specific times in the morning and evening. The temple offers various services to the mostly migrant Hindu community, including children's classes, religious courses, festivals and ceremonies, such as weddings, as well as groceries for vegetarians

Though South Korea is mostly secular, the range of religious beliefs displayed is quite broad. While Korean Shamanism shares some similarities with Hinduism, most religious people adhere to either Buddhism or Christianity, and there remains a strong Confucian presence.



Devotees attend one of the first services at the new Hindu center in Haebangchon, Seoul. The food is 100 percent vegetarian in keeping with Hindu philosophy.


If you follow the road up from the kimchi pots in Haebangchon, just past Phillies bar, you will discover a Krishna temple right in the midst of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business area. Yet as soon as you enter and close the door behind you, you will be struck by the tranquility and spiritual atmosphere.

Kamala Roy, an Indian national who has lived here with her investor husband for 12 years, has always felt the lack of a place where she and others could celebrate Indian holy days and various special days such as births or funerals.

For a long time, she used to arrange such meetings at her home, but with the increasing number of Indians coming to live here in Korea, others begged her to open a venue where people could gather and celebrate together.

``A parent in India may pass away, yet there is nowhere to hold a service, so I decided it was high time to start a temple with the support of my husband, who has always been a pillar of strength,'' said Kamala.

The center in Haebanghchon is a branch of the worldwide International Society for Krishna Consciousness (ISKON), which was started by Srila Pabhupada in 1966, after he traveled alone to America from India. The society now has 500 temples, schools and farm communities with a membership of 50 million worldwide.

For Kamala, the reason to attend the center is to find out the answers to such questions as ``Who you are? What is your purpose in life. Why are you here? Where are you going? Do you wish to keep returning to this material world or do you want to get rid of this body?''

The central book of the organization, which has now been translated into Korean, is the Bhagavad Gita, which according to Arun, a senior devotee, is a summary of the philosophy contained in the ancient Vedas written in Sanskrit.

The book covers a conversation between Krishna and Arjuna taking place on the battlefield of Kurukshetra just prior to the start of the Kurukshetra War and the questions and answers are intended as a concise guide to Hindu philosophy and also as a practical, self-contained guide to life.

Two very important tenets of ISKON are vegatarianism and the Hare Krishna mantra which is what attracts many followers. Arun explained why vegetarianism is so important to the movement.

``The Vedas hold that God is the father of all creatures, not just humans. As such we are not obliged to eat meat which involves suffering when animals are killed. Members of the Hare Krishna movement prepare delicious vegetarian meals which they devote to God. Only after the food is offered to God in a devotional ritual is it then eaten by devotees.''

Arun explained that very soon a vegetarian restaurant will be opened up at the temple which will be open throughout the day.

Most have at sometime heard the Hare Krishna mantra. According to Arun, this is chanted to ``help us understand our true nature as eternal spiritual beings, beyond the physical body.'' Included in the mantra are the words Krishna, meaning ``all attractive one,'' and Rama which means ``reservoir of all pleasure.''

Apart from its spiritual function, the aim of the center is to provide a cultural center for members of the foreign Indian community.

Children will be able to attend lessons in Hindi, the Hindu religion, drawing, singing and Korean lessons will also be offered. Additionally there will be lessons offered on some Indian musical instruments. An Indian professor will also offer classes in Indian physical yoga and a womens' group where women can discuss specific problems they have will also be offered.

The current daily schedule at the temple is 9-10 a.m. mornings and 7-8 p.m. in the evenings except for Sundays when a longer service is held from 5-8 p.m. For more information, email krishnakorea@gmail.com, koreakrishna@yahoo.com, call (82) 010-2448-6441 or visit the Web site at www.krishnakorea.com



source:google


Interest in Scooters India will depend on valuations: M&M

CNBC-TV18’s Swati Khandelwal caught up with Pawan Goenka, president (automotive sector) of Mahindra & Mahindra at the sidelines of SIAM conference wherein he said all possible synergies with South Korea's Ssangyong Motor will be explored if M&M were to acquire it. “We would be looking at bringing in Ssangyong products into India and assembling in our parts here for India,” he said.

Recently, Scooters India has been put up for sale by the government with most auto majors looking at picking up 74% stake scooter manufacturer. Not confirming whether M&M is interested or not in acquiring the company, Goenka said they will check the valuations of the company before making any call.

Pawan Goenka, President (Automotive Sector), Mahindra & Mahindra

Excerpts from Markets Midday on CNBC-TV18 Watch the full show »

Below is a verbatim transcript of the interview. Also watch the video.

Q: Talking about some of the reports we have been reading on components sourcing etc from Ssangyong—will that happen and also will you at some point in time look at assembling Ssangyong products in the country?

A: Certainly we will be looking at all kind of synergies that Mahindra and Ssangyong can have if Mahindra owns Ssangyong. It will include joint component sourcing strategy where there could be a component sourcing for Mahindra from Korea and vise versa. We would be looking at bringing in Ssangyong products into India and assembling in our parts here for India.

We will not be looking at assembling Ssangyong products for outside India in our plants, for outside India it will be all Korea. We will be looking at technology sharing. We will be looking at platform sharing. We will be looking at common product development. We will be looking at network sharing outside Korea and India, so all areas of business. I see tremendous synergy coming in from our acquisition of Ssangyong.

Q: Scooters India is something that’s come up now. The government has been talking about how they are looking out for a joint venture partner. Has Mahindra really shown an interest in this?

A: I just had a brief talk with the minister this morning about government’s interest of divesting Scooters India—he has confirmed that they are interested. We have not looked at the Scooters India in any great detail up to now. We will just do a quick evaluation. I cannot say right now whether there will be enough interest from Mahindra and Mahindra in Scooters India or not.

Q: Talking about the two wheeler space your Reva acquisition is complete now, when are we seeing the motorcycle coming?

A: Are you saying electric motorcycle or just a motorcycle?

Q: No just the motorcycle?

A: Motorcycles will come before end of this fiscal year—before the end of FY11. Exactly when?—I cannot tell you but certainly we will launch before the end of this year. We already have started a sort of a prototype production in a very small volume and it will launch when we are ready.

Tuesday, 31 August 2010

Antony to go on two-day visit to South Korea

Defence cooperation between India and South Korea is poised to receive a major boost when Defence Minister A.K. Antony Thursday goes on a two-day visit to Seoul.

This is the first visit of an Indian defence minister to South Korea and is at theinvitation of his counterpart, Kim Tae-young.

“The visit is part of India’s Look East Policy and a wide range of issues including defence cooperation for peace and stability in the Asia-Pacific region and bilateral cooperation in research and development for manufacture of military equipment will figure prominently during the discussions between Antony and the top leadership of South Korea,” a defence ministry statement said.

Antony will be accompanied by a high-level delegation including Defence Secretary Pradeep Kumar, Vice Admiral R.K. Dhowan, Lt. Gen. K.T. Parnaik, Prahlada and Sundaram Krishna.

The Indian delegation will also visit some of South Koreas defence establishments.

Antony’s visit has been planned as a follow-up of the joint declaration issued during the state visit of South Korean President Lee Myung-Bak to New Delhi in January when it was decided to elevate the bilateral relationship to a strategic partnership.

The foundation for the India-South Korea defence relations was laid in 2005 when the two countries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on cooperation in defence, industry and logistics. Yet another MoU on cooperation between the Coast Guards of the two countries was signed in March 2006.

India had played a major role at the conclusion of the Korean war in 1953 when it deployed a brigade of troops to the UN peacekeeping mission that supervised the armistice that brought the conflict to an end.

source:prokerala news

한국·인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이명박 대통령과 만모한 싱 인도 총리는 25일 양국관계를 ‘장기적 협력동반자 관계’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두 정상은 또 지난해 121억달러 수준이던 양국 교역액을 2014년까지 300억달러로 확대키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의 총리 집무실에서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의 한·인도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인도를 국빈방문중인 이 대통령과 싱 총리는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 총리실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정치·안보, 경제·통상 등 5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두 정상은 양국관계 격상에 맞춰 정치·안보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외교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외교안보대화를 신설, 올해 내로 1차 회의를 개최키로 합의했다. 올 상반기 방산군수공동위원회 개최 등 양국간 국방·군수 분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단순한 협력과 평화의 모색을 넘어 국제문제와 대외전략까지 함께 논의하는 단계로 교역량의 증가와 관계 심화가 필수적이다. 한국이 전략적 관계를 맺은 국가는 미국, 중국, 러시아 등에 이어 13번째이고 인도는 한국과 9번째로 전략적 관계를 구축했다.

두 정상은 또 이달 초 발효된 한·인도 포괄적경제협력협정(CEPA)을 계기로 양국 무역·투자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이중과세방지협정 개정, 한국 시중은행의 인도 지점 개설, 항공편 증설을 위한 항공협정 개정 등 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 차원의 협력과 지원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두 정상은 특히 원자력협력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한국 최초의 원자력발전소를 책임지고 건설한 경험이 있다”면서 “한국 원전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싱 총리는 이에 “원전협정 체결의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인도는 안정적 에너지 확보 차원에서 2032년까지 원전 40기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상회담 후 싱 총리는 인도의 시성 타고르의 ‘동방의 등불’이란 시를 인용하며 “한국의 빛은 21세기 동아시아 시대에 한층 더 빛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는 더 큰 아시아, 더 큰 시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인도 방문 이틀째인 이날 정상회담을 비롯해 총 10개의 일정을 소화했다. 양국 경제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기업간 교류를 강조했으며, 인도의 여야 대표들을 잇달아 만나 관계 발전을 위한 정치권의 지원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인 마하트마 간디 추모공원을 찾아 헌화했다.
자료:경향 뉴스

Busan City to improve procedures for purchasing and issuing transportation cards for children

A transportation card for children incorporating the transfer discount system has been in existence since 2006 but there have been complaints about the inconvenience experienced when purchasing and issuing the card. Therefore, from September 1, the procedure will be improved to make it more convenient.

According to the new procedure, the transportation card for children can be purchased at any Busan Bank, charging station or general shop. In addition, a used children’s card can now be passed down to younger siblings.


To use the card, registration is required by presentation of some valid form of identification, showing the names and birth dates of children, along with the transportation card, at any Busan Bank. If an expired and unregistered children’s card is used, the youth fare will automatically be charged. Use of the transportation card by anyone other than children will incur a fine equal to 30 times the original fare.

The transportation card for children is only for children aged between 6 and 12. When the children reach 13, they will automatically be charged the youth fare. Some 94,000 transportation cards for children were produced in 2009 and they were used about 9 million times a year.

source:Korea.net

Monday, 30 August 2010

some must visit places and practices showing Korean Culture

Dancheong, decorative paintings on a building at Gyeongbuk Palace
Lotus lantern festivaas hanbok (한복) (known as joseonot in the (DPRK) has been worn since ancient times. The hanbok consists of a shirt (jeogori) and a skirt (baji). The traditional hat is called gwanmo and special meaning is attached to this piece of clothing.



Darye, Korean tea ceremony


Daeboreum



Yut board game

Seoukguram Grotto

A frontal view of the west gate and watch tower.

कोरियाई प्रायद्वीप का बदलता भू-राजनीतिक परिदृश्य

 कोरियाई प्रायद्वीप पर उत्तर और दक्षिण कोरिया के संबंधों की वर्तमान स्थिति एक नए युग की भू-राजनीतिक प्रतिस्पर्धा का प्रतीक है। यह बदलाव वैश्...